9. 필리핀 세부(Cebu) 매립장(폐기물 더미) 붕괴: 매몰·실종 다수, 작업장 안전 ('26.1.9.)
<사고 요약>
세부의 매립장에서 거대한 쓰레기 더미가 붕괴해 작업자들이 매몰됐고, 실종 38명, 사망 1명, 부상(최소 12명)이 보고됐습니다.
<한국 발생 가능성>
- 한국에서도 자원순환/폐기물 선별장, 매립장, 적치장(재활용품·슬러지·토사·골재 등)에서 사면 붕괴·매몰·질식(가스)·장비 전도 위험이 상존합니다. 특히 불법/임시 적치나 우수(빗물) 배수 불량이 겹치면 사고 확률이 올라갑니다.
<벤치마킹 제언(요약)>
- “적치 높이·경사·함수율(빗물)” 기준을 ‘현장 통제’로 연결: 기준이 있어도 현장에서 무력화되면 의미가 없으므로, 실시간 계측(변위·경사·수분) + 작업중지권(Stop Work Authority)을 제도화.
- 중장비 투입 기준과 구조 안전: 붕괴 후 구조 과정에서 2차 붕괴가 빈발하므로, 구조대·중장비·현장지휘(ICS형) 협업 표준절차를 마련.
- 취약 노동자 보호: 선별·수거 작업은 안전 사각지대가 생기기 쉬워 PPE(보호구)·교육·감독·하도급 안전책임을 강화.
<기타 정책·제도 보완 포인트>
- 폐기물 시설의 ‘지반공학(geotechnical) 안전’ 정기점검 의무(우기 전 특별점검 포함)
- 화재·가스(메탄)·침출수 등 복합위험을 한 번에 다루는 통합 안전관리 기준 필요
Mound of garbage collapses at Philippine landfill, burying and trapping 38 people and killing 1
Officials say an avalanche of garbage and debris buried or trapped workers at a landfill in the Philippines, killing one person, injuring a dozen and leaving 38 others missing.
ap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