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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중이용시설(쇼핑몰) 대형 화재와 출구·피난 실패 (파키스탄 카라치) ('26.1.21.)

23. 다중이용시설(쇼핑몰) 대형 화재와 출구·피난 실패 (파키스탄 카라치) ('26.1.21.)



[사건 개요]

ㅇ 카라치의 대형 쇼핑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대규모 인명피해가 보고됨.

ㅇ 현장에서 시신(또는 유해)을 수습했고, 신원 확인을 위해 DNA 대조가 필요할 정도로 피해가 큼.

ㅇ 실종 신고자가 다수 접수되며 사망자가 더 늘 가능성이 언급됨.

ㅇ 대형 상업시설(다점포) 구조가 피난·수색·복구를 어렵게 만든 사례.

ㅇ ‘시설 안전관리(출구·피난)’가 인명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전형적 유형.

[벤치마킹 포인트]

ㅇ ‘화재 원인’ 규명 이전에, “피난 가능한 구조였는가”를 즉시 점검해야 함

(출구·비상구·잠금·피난 유도, 점검표 중심).

ㅇ신원확인(DNA) 단계까지 가면 가족지원(안내창구, 피해자 보호 커뮤니케이션)이 장기전이 됨

→ 초기부터 ‘원스톱 안내’ 체계가 중요.

※ DNA: Deoxyribonucleic Acid, 유전자 정보(신원 확인을 위해 대조하는 생체 정보)

[정책 제언]

ㅇ 출구 잠금 ‘제로’ 원칙 강화

: 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 복합상가, 지하상가 포함)에서

영업 중 비상구 잠금·적치 ‘즉시 시정+강력 제재’를 일관되게 적용.

ㅇ 야간/비혼잡 시간 점검 확대

: 실제 사고는 ‘인력 적고 관리 느슨한 시간’에 치명화되므로, 점검을 근무시간 위주에서 분산.

ㅇ 피난 유도 품질

: 유도등/방송만으로 부족한 곳이 많음

→ ‘현장 유도 인력 배치’와 ‘피난 동선 장애물 제거’를 별도 항목으로 상시 관리.

ㅇ 피해자 보호 커뮤니케이션

: 실종자 접수, 신원확인, 장례 지원 정보가 흩어지면 2차 피해가 커짐

→ 지자체 표준 안내문(FAQ)과 콜센터 스크립트를 사전에 준비.

Death toll in Karachi mall fire climbs to around 50, official says

이미지 썸네일 삭제Death toll in Karachi mall fire climbs to around 50, official says

Pakistani firefighters on Wednesday retrieved the bodies of up to 25 people from the debris of a shopping mall fire in Karachi, taking the death toll to around 50.

www.reute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