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폭염이 촉발한 대형 산불·대피 운영 (호주)('26.1.27.)
[사건 개요]
ㅇ 1월 27일, 호주 남동부에 강한 폭염이 발생.
ㅇ 폭염과 강풍이 산불 위험을 높이고, 일부 지역 주민 대피가 진행됨.
ㅇ 복수의 대형 화재가 동시에 진행되며 통제가 어려운 화재가 존재.
ㅇ 당국이 주택 방문(도어노크)과 휴대폰 문자로 대피를 촉구.
ㅇ ‘총기·전면 통제’가 아니라, ‘위험 구역 선별 + 빠른 대피 유도’가 핵심 운영으로 보임.
[벤치마킹 포인트]
ㅇ 대피는 ‘한 번의 방송’이 아니라 ‘반복 접촉(도어노크 + 문자 + 지역 리더)’로 실행력을 끌어올림.
ㅇ 강풍 예보를 근거로 “오늘 저녁부터 더 위험”처럼 시간축을 선명히 제시(대피 결정을 앞당김).
[정책 제언]
ㅇ 산불-폭염 연동 운영
: 산불 시즌뿐 아니라 ‘겨울·이른 봄 건조+강풍’ 조건에서 즉시 격상되는 ‘복합위험 지수’ 운영
(경보 단계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도록).
ㅇ WUI(야산-주거 접경) 중심의 사전 정리
: 주거지 주변 연료(마른 풀/낙엽/적치물) 관리와 대피로 확보를 지자체 핵심 성과지표로 관리.
※ WUI: Wildland-Urban Interface, 산림과 주거지가 맞닿는 지역(산불이 주택으로 번지기 쉬운 구역)
ㅇ 문자 경보 품질
: 동일 재난이라도 ‘지역별 행동’이 다르므로, 템플릿을 “지역명-금지행동-대피장소-확인 링크” 4요소로 고정.
ㅇ 홍보팀/대변인실 훈련
: “대피 권고→대피 명령 전환” 기준을 평시부터 주민에게 교육(전환 순간의 반발/혼선을 줄임).

이미지 썸네일 삭제Australian heatwave fans bushfires, towns evacuated, Melbourne endures hottest day in 17 years
A major heatwave across Australia's southeast stoked bushfires, forced hundreds of residents in rural towns to evacuate and brought record-breaking temperatures, with Melbourne recording its hottest day in nearly 17 years.
www.reute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