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강풍·고온 조건 대형 산불과 대규모 대피(칠레 산불) ('26.1.20.)
<무슨 일이 있었나>
ㅇ 칠레에서 산불로 사망자와 대규모 대피가 발생했고, 정부가 비상조치(재난 대응 강화)를 발동해 군 협조 등 대응 역량을 동원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지 대응의 핵심 포인트>
ㅇ 대피 명령, 광역 자원(군 포함) 동원, 그리고 산불 확산을 키우는 조건(강풍·고온·건조, 식생 특성)을 전제로 한 대응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재현 가능한 사고 유형과 대응 방향>
ㅇ 사고 유형
: 봄철 건조·강풍 조건의 동시다발 산불, 산림-주거 접경지역(WUI) 주택 피해, 정전·통신 장애, 연기(대기질) 악화
ㅇ 대응 방향
: 산불 위험등급이 올라가는 순간 ‘입산 통제·도로 통제·마을 단위 사전대피’가 자동으로 붙는 운영이 핵심입니다. WUI 지역은 평시 연료저감, 방화선, 불연화(지붕·외장·창호 주변) 점검이 피해 규모를 좌우합니다.
<정책 제언(국내 보완)>
ㅇ 산불 위험등급과 행정조치(통제·대피·시설 운영중지)를 1:1로 연결하는 전국 공통 표준 마련.
ㅇ 대피 유도 수단 이중화(재난문자 외 마을방송·사이렌·현장표지·경광등 등), 통신 장애 전제를 기본 설계로 반영.
ㅇ AI/웹 기반 적용: 확산예측, 대피 권역, 대피소 혼잡도, 브리핑 문안(Q&A 포함)을 통합한 ‘산불 상황판’ 표준 도입.
Chile fights wildfires that killed 19 and forced massive evacuations
Firefighters in Chile are battling forest fires that have killed at least 19 people and left around 1,500 homeless.
ap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