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철도 운행선 상부 공사 크레인 붕괴로 여객열차 탈선·대형 인명피해 (태국)('26.1.15.)
<사건 개요>
고속철도(고가) 공사에 쓰이던 크레인이 운행 중인 여객열차 선로로 붕괴하면서 열차가 탈선했고,
사망 32명·부상 66명이 reported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가능한 시나리오>
- 철도/도시철도 운행선 인접(또는 상부)에서의 고가화·확장 공사, 교량·방음벽·상부 구조물 설치 중 낙하·전도 위험
- “공사구간 안전”과 “열차운행 안전”이 사업주·원청·감리·운영기관으로 쪼개질 때 생기는 책임 공백
<재난안전 체계 관점 취약 포인트(한국형 시사점)>
- 운행 중 선로와 공사현장의 ‘인터페이스 리스크’(작업허가, 운행통제, 물리적 격리, 비상정지)가 제도적으로 있어도 현장에서 느슨해질 수 있음
- 사고 시에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Framework Act) 체계 하에서 현장 통합지휘·대응(소방/경찰/지자체/철도운영기관)이 즉시 작동해야 하나, '시설물 사고 vs 교통사고 vs 산업재해'로 분류가 갈리면 초기 골든타임이 흔들릴 수 있음
<정책·운영 제언(한국)>
- (핵심) 운행선 인접 공사 ‘인터페이스 안전관리 표준’을 별도 레벨로 강화
: 작업허가(PTW) + 운행통제(운행중지/서행/시간창) + 물리적 낙하방지(이중 방호) + 실시간 감시(변위/풍속/하중) + 독립 안전감리(Stop 권한)
- 통합 상황관리(지자체 재난안전대책본부/소방 지휘 + 운영기관 관제)를 “사고 유형”이 아니라 ‘다중사상자/대형교통’ 트리거로 자동 가동하도록 매뉴얼을 단순화
- 공사 원청·하청 구조에서 안전 KPI와 벌점(입찰·평가 연계)를 실효성 있게 설계(형식적 점검 방지)

이미지 썸네일 삭제Two dead in Thailand after another crane collapses, crushing cars
A crane collapsed onto a road near Thailand's capital on Thursday, crushing two vehicles and killing two people a day after a similar accident in the northeast caused the derailing of a train and the deaths of 32 passengers.
www.reute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