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북유럽 겨울폭풍(대설·한파·강풍) → 정전·교통·핵심 인프라 마비 ('26.1.9.)
<사건 개요>
폭풍으로 프랑스·영국 등에서 수십만 가구 정전(이후 일부 복구), 철도 중단/지연, 공항 결항이 발생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고압선 장애로 원전 2기 가동 중단도 언급됩니다.
<한국 연관성(왜 ‘남의 일’이 아닌가)>
- 한국도 대설·강풍 시 송전선로/배전설비/수목 전도, 철도·항공 결항, 물류 차질이 반복되는 구조입니다.
<벤치마킹 포인트(관측되는 정책·운영 요소)>
- 철도·항공 선제 감편/중단(안전 우선 의사결정)
- 핵심 인프라(전력·원전) 보호 조치(예: 고압선 장애 시 설비 셧다운)
<정책 제언(한국 적용형)>
- (전력) ‘취약 설비 기반’ 사전 차단/우회공급 시나리오를 표준화: 강설·강풍 예보 단계에서 고장 가능 구간(수목 밀집, 해안·산지)에 사전 인력·자재 전개를 의무화.
- (교통) 항공·철도·고속도로를 묶는 “대설 트리거 기반 통합 운항/통제 기준”을 더 단순하고 강제력 있게(지자체·기관별 제각각 판단 최소화).
- (대국민 소통) 정전·교통통제는 “왜 멈추는지”를 납득시키는 것이 순응도를 좌우하므로, 정전 예상 범위·복구 ETA(범위값)·대피소/온열 지원을 한 화면에서 제공하는 메시지 템플릿을 상시 운영.
<정책 보완 제언>
ㅇ 복합재난(폭설/강풍) 대비
: “교통·전력” 동시 장애를 기본값으로 설계
ㅇ 철도/항공 선제 감속·중단의 트리거 표준화
: 풍속·적설·기온·결빙 예보를 임계치로 삼아 기관장 재량이 아니라 규정 기반 자동 발령(중단→재개) 체계로.
ㅇ 대규모 결항·운행중단 시 체류객 보호 프로토콜
: 공항/역사 단위로 난방·의약·취약계층(노약자/아동) 지원, 숙박 연계, 안내방송 스크립트(다국어 포함)까지 “패키지화”.

이미지 썸네일 삭제Storm Goretti blacks out homes and disrupts travel across northern Europe
Thousands of homes were blacked out, aircraft were grounded and train services disrupted as Storm Goretti hurled gale-force winds and heavy snow at northern Europe on Friday, compounding a week of freezing weather.
www.reuters.com
예시)
A. 폭설·강풍(정전·교통마비) KPI
1. 정전 복구시간(MTTR)
- 정의: 평균 복구시간(고장 발생~복구 완료)
- 해석: MTTR이 길면 “복구역량 부족” 또는 “접근 불가(폭설·강풍) 조건” 문제
- 같이 봐야 할 선행지표: 사전 인력/자재 전개율, 우선복구시설(병원 등) 복구 우선순위 준수율
*Repair MTTR (수리 기준)
- 고장 원인을 물리적으로/논리적으로 수리 완료한 시점까지의 평균 시간
- 예: 케이블 교체 완료, 장비 교체 완료, 패치 적용 완료
Restore MTTR (서비스 복구 기준)
- 사용자 관점에서 서비스가 정상 제공되는 시점까지의 평균 시간
- 예: 전기 재공급, 열차 운행 재개, 통신 정상화, 사이트 정상 응답
Recover MTTR (완전 정상화 기준)
- 임시조치 포함 복구가 아니라, 용량/품질/SLA까지 완전 정상으로 돌아온 시점까지
- 예: 우회공급 종료 후 본선 정상화, 잔여 장애 제거, 성능 저하 해소
2. 철도/항공 운항중단 의사결정 리드타임
- 정의: 위험 임계치 도달 ~ 운항중단 공지까지 걸린 시간
- 해석: 짧을수록 안전 우선(단, 과잉중단 여부는 ‘사후 사고 0’과 함께 판단)
3. 안내·경보 도달률
- 정의: 통제/결항/대체수단 정보를 “대상자에게” 전달한 비율
- 해석: 낮으면 현장 혼란, 민원 폭증, 2차 사고(역사 혼잡 등) 위험 증가